블로거 컨퍼런스에 다녀왔다.
멤버는 여전히 그 넷.
그리고 나.
오랜만에 가는 컨퍼런스인지라 콩닥콩닥.
뭐 여튼. 그냥 갔다온거지만 -_-;
길어서 접었습니다.

센트럴시티에서 우릴 맞아줬던 표지판

...응?! 뭥미?!
뭐 생긴게 어쨌든 저 버튼 누르고 타고 올라가니....

5층 입구에서 볼 수 있었던 시간표!!

다양한 사람들과 사진을 찍을수 있는 포토월도 준비되어있었다.
... 내가 저기서 한번 찍자고 했더니 싫다더라 -_-;

컴터 두대에는 방명록이 돌아갔다
저 두대중 왼쪽 컴퓨터는 한번 고장나기도 했었다 -_-;; 어쩔;;;

오른쪽 위 숫자가 카운터와 시간이다.
나를 제외한 3명은 다 타이핑 스크린 찍고 내껀 안찍어줬다는
모군..

류춘수님의 키노트中..
故김수근 선생의 제자시라던 건축가 류춘수님의 키노트중 한장.
예전에 들었던 건축관련 수업때문에 이름만 알고계시던 분을 눈앞에서 직접 뵐 수 있었다.

점심도시락... 츄릅..
생각보다 훨씬 호화스러웠던 도시락이다.
맛은 좋았다. -_-)b
메일주소 잘못적어놨는데 이메일이 다시 안오는 바람에..
바보같은 이메일 주소를 다시 불러줬더니 검색해서 나오더라.
뭐 여튼 바보됐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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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열린 컨퍼런스였단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건, 행사위원장님의 가식없는 태도와
상업적으로 변질되는게 싫으셔서 기업후원은 강의 관련 기업외에는 받지 않았다는 부분이었다.
(그게 없었으면 1등 상품인 카메라와 3등 상품인 CS3는 없었을거다)여기저기 유명하신 분들 많이 오셔서 좋은 말씀도 해주시고 했...는데
난 그냥 튜토리얼만 죽어라고 들었다.
중간중간 정신줄 놓고 졸기도 했지만 말이다.
개인적으로 제일 재밌었던건 동영상편집 강의와, 빛을 이용한 사진기법 강의였다.
쉽고 재미있었는데 그게 지금도 내 머리에 남아있는지는 의문이다..
어쨌든, 살짝 아쉬운 부분보다는 여러 장점들이 참 크게 부각된 컨퍼런스였던것 같다.
(접수대와 안내하시는 누님분들도 예뻤다)뭐 여하튼간에.. 내년에 만약 또 열리게 된다면 가볼생각이다.
젭라 열어줘...